일광으로 이사1 일광신도시로 이사온 후기... 8/25日 일광신도시로 이사온지도 벌써 2주가 넘어가고 있네요. 기존에 살고 있던 집을 처분하기 위해서 부동산을 내집 드나들듯이 다니면서 팔아달라고 했지만 결국 전세로 놓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살던 집은 정관이었는데 참으로 살기 좋았더랬죠. 정관 2011년에 정관에 들어왔을때를 더듬어 봅니다. 상가도 재대로 없고 막 개발되는 시점이었던 상황이라서 그저 새집인점과 분양가가 600만원대라는 가성비를 가지고 입성했습니다. 아이둘이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나름 삶의 질이 쾌적하고 좋았다라는 기억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 집값도 자연스레 좀 오르면서 만족하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상권들이 들어오면서 조은상가의 기획부동산의 피해를 시작으로 상권이 다소 주춤하기 시작했고 각종 부동산 .. 2020.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