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영화같은현실 #국내확진자 #확진자4명째 #감염자확산 #국내감염1 중국 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4번째 확진자 국내 4번째 확진자 172명 접촉... 우려했던 비상체계 방역망의 한계가 점차 드러나고 있네요. 경남 지방에도 방역 뚤려서 확진의심자가 병원에 왔었네 카더라 통신도 돌고 있습니다. 점점 영화에서 보던 일이 현실로 다가오는 듯하네요. 얼마전에 컨베이젼인가 2011년도에 나왔던 영화를 봤는데 상황이 똑같습니다. 중국의 바이러스 매개체를 통해 한 여성이 원인모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까지 감염을 시키면서 일파만파 전세계로 퍼져나가는 영화의 이야기입니다. 말그대로 아무것도 만지면 안되는 그런 이야기 현재 중국내에서는 언론이 내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숨기고 있다고도 하는데.. 각종 유튜브나 온라인 매체를 통해서 전해지고 있는데 사실인지 아님 주작인지 만약 사실이라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는 말밖에.... 2020. 1. 28. 이전 1 다음